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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실망하여....안타까운마음에 글 올립니다
박은혜
2018-09-10 18:35:30
조회 : 703
수원YMCA대회에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전국대회라고 해서 제가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요??
객석수도 작고 진행도 좀 이상했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 다른대회에서 많은 선수들의 노력의 결실을 보면서 멋진대회가 있다는것이 선수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일이겠구나 생각했고 이런 대회를 통해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수있어서 자랑스러운 마음일거라생각했습니다. 선수들 포즈를 볼때에도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선수들의 고생이 결실을 맺는 자리에서 마음껏 포즈할수있어서 다행이구나 여러번 포즈를 보여주고 자리바꿔가며 보여주고 그런모습을 멋진 카메라로 장면마다 찍어주는 사진기사들도 있어서 옆에서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원대회에서는....
너무 좁은 곳에서(전국대회인데 왜 그렇게 객석수가 적은곳에서 진행을 했을까요?? 준비가 부족한것인지 아니면 대회자체를 주최하는측에서도 이 대회에대한 자신감이 없엇던것인지 인지도가 낮을것이라고 지레 겁먹고 적은곳으로 한것인지....아우 너무 실망이여요) 

또 대회진행은 한번에 열명넘게 한 이십명까지도 한번에 다 나와서 포즈를 하고 , 좌우 한번만 바꿨다가 한꺼번에 모든선수를
세우고 포즈 진행을 하던데요. 게다가 한 포즈에도 몇초 안하니까  사진도 제대로 찍을수가 없더라구요.... 멀리서 찍는거라서 초점도 잡아야하고, 한무대에 선수가 많으니까 여러명 찍어야해서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데, 포즈에서 한두명 찍고있으면 바로 또 포즈 바꿔버리고....사진은 그렇다쳐도 심판님들은 과연 제대로 선수들을 보실수있었을지 비교를 제대로 히셨을지(물론 전문가들이시니까 저보다야 물론한눈에도 알수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게 심사 한것을 선수들도 충분히 납득할수있을지.. 정확하고 공정한 판단이었다고 누구나 그 결과에 동의힐수있을지 의문이 들게 되었습니다.

관중석으로 응원많이해달라고 히던데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제대로 포즈도 못잡고 시간 막 짧게 가버리고있어서 응원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개인을 비하하려는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만 사회자분이 단상에 팔을 괴고 진행하셔서....이 대회의 위선이 떨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상식때도 왜 이렇게 바뿌게 가나 뒤에 누가 쫓아오나 싶을정도로 너무 빨리빨리만 해서 상받는 선수들도 언짢있을것같아요.
선수들은 그 영광스런 순간을 위해 먹을거 제대로 못먹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데, 시상하신분들과 뻣뻣히 세워서 사진하나 달랑찍고, 꽃다발 줄 시간도 없이,
더구나 선수들끼리의 포즈 기념사진 촬영도 없이 그냥 내려보내다니요. 시상분위기도 다운되서 분위기 컴컴...

저도 선수사진 찍고싶어서 시상식을 기대했는데 앞에앉은분이 일어나서 주춤하는 때에 그새 시상이 끝나버려서 제가 찍어야될 선수의 기념사진도 찍지 못했어요ㅠ
이런 어수선하고 짜증나는 대회는 처음보네요
전국대회라니까 너무 기대했나요??  대한보디빌딩협회 대회가 가장 큰대회아닌가요? 저는 어떤 사람이 다른 대회에서 사진찍은거 보면서 저는 제가 응원힌 선수를 더 멋지게 사진찍어주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대회운영이라는것이 경험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인력배치, 시간배분, 공간활용을 미리 계획해서 꼼꼼하게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회참가자들과 관람자 그리고 심사위원까지 모두 만족할수있는 대회가되도록 노력허야할것입니다. 이번의 실패는 다시 있어서는 안되는 실패입니다. 또 이런일이 있다면 대회의 위신이 땅에 떨어즈버릴것같아요.. 전문가가 아닌 제 눈에도 이렇게 보이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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